꽤 깁니다만 경청할 필요가 있는 강의라 생각해서 시게에 올려봅니다.
미국 역사가 우리 역사와 부합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은 새겨들을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저 나라가 바보들이 넘쳐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저런 수준의 강의를 보고 있으면 왜 저들이 선진국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아직도 미국이 정신적으로 위대한 면이 있어 보여서 부럽기도 하네요.
아래의 강연 역시 TED 강연이고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아래의 영상이 좀 더 높군요.
ps. 자막 작업 누가 해주셨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번역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자막 달아주신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