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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news on 채널.
게시물ID : sewol_51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잉크
추천 : 12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11 1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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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사용하시는 분 뉴스를 받아 보세요!
링크를 누르시고 입장하기를 누르시면 된답니다.

8월 8일 내용 가져왔습니다.

NEWS ON 세월호:
2016년 08월 08일 (세월호 참사 846일째)

'뉴스온 세월호'는 세월호와 관련한 의미있는 기사들과 팩트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자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질문하기 시작한다면 세월호 진상 규명은 요원한 외침이 아닌 실현 가능한 미래의 일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변에 이 채널을 널리 알려주시고 함께 관심 가져주십시요. 채널 링크 주소는 telegram.me/news0416 이며, 주소를 못 외우시면 텔레그램 검색창에 'news0416'이라고 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꼭 [입장하기]를 눌러 주세요.

1. 세월호, 4월16일 사고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가
http://m.blog.naver.com/naiad6/140210875289
오늘은 어느 블로그 게시물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블로그 관리자는 세월호 사건 당시의 일을 각종 뉴스에 올라온 내용을 바탕으로 시간대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좀 길지만 이것을 읽다보면 왜 아직도 세월호 타령(?)을 하는가 이유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세월호 참사 계기' 경기 기간제교사도 사망보험 가입
http://v.media.daum.net/v/20160807070209931?f=m
세월호 참사 이후의 대응에 수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고 그 가운데 하나가 기간제 교사의 순직에 대한 보장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너무 늦은 감은 있으나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경기도 기간제 교사에 대한 사망보험 가입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지역에 국한되었고 세월호 참사시 사망한 기간제 교사에게는 소급적용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조그마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학생들을 책임지는 선생님을 왜 기간제로 채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합니다.)
출처 http://telegram.me/news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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