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쏠이란게 한 대학생까지 정도 가면 진심으로 여자만나는게 귀찮다고 생각드는것같아요.
안사겨바서 애인 있는 좋은점을 모르고 그냥 자기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뀌는것 적응하기도 어렵겠다라고 생각하는것같고
개중에도 진짜 여자경험 없는 사람들은 용기도 용기 문제지만 호감이 있는 여자인데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도 잘 몰라서 고백하기가 어려운듯
사실 귀찮은게 아니라 경험이없으니까 잘 모르겠는건데...ㅜ
아 제 얘기 아니에요
사실전게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