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찬수 부인이 싸이에 적은글|작성자 거대나방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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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수부인은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있는데 박찬수때문에 다쳐서(때려서 그런건지 다른일이있는건지는 모름) 마취도안하고 6시간,4시간동안 2차례 수술했다. 그런데 박찬수 엄마는 며느리한테 수술 두번시켜줬으면 됬지 뭘더바래 하고 폭언함
2.박찬수 일부러 신발작은거신고 양쪽 엄지발가락에 염증나게한다음 염증에 물대고 퉁퉁부은발 피딱지 손으로 떼더니 그걸로 군대 못가겠다고 병무청에 전화해서 쌩쇼함ㅋㅋ
3.게이머 하면서 번돈 박찬수 엄마가 남자한테 갖다바치고 이모랑 주식하다가 3000만원 날리는등 엄한데에다 쓰니까 박찬수가 돈 돌려달라 했는데 안줌. 그러자 아내한테 그냥 엄마 칼로 찔러죽일까? 하고 패드립
4.동생(박명수) 통장에 있는돈 박찬수가 빼려다가 엄마한테 걸림ㅋㅋ
5. 겉으론 착한척하는데 다 연기고 속으론 음흉하다고 함.다른여자얘 임신한거 낙태시켜놓고 하나도 안미안하다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