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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전 이게 남일인줄 알았어요 ㅋㅋ
게시물ID : car_51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yo
추천 : 4
조회수 : 13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2 23:16:01

운전하다가 욕 튀어나오는거 ㅋㅋㅋ

세상에 제가 그럴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

전에는 몰랐는데 운전 하다보니...

목숨이 서너개인지 ㅋㅋㅋㅋ 스마트폰만 주구장창 쳐다보며

길가는 남녀 놈들 -_- 무단횡단 할꺼면....

제발 좌우 살피면서 가면 안되나요...

그러다 들이받으면 전부 운전자 책임으로 몰아버릴꺼면서...


근데... 오늘은 김여사, 스마트폰 에 정신나가신 분들 보다


 진짜 미x놈 봤어요 -_-;; (개빡침)


저녁부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고 시야거리가 확보가 안되는 상황에서

대학교 1~2키로 인근, 육교 근처 밑 낮은 중앙 분리대? 가 있는 4차선에서 운전중이였는데...

글쎄.. 목숨이 아깝지 않은 건지 -_-

중앙 분리대 횡단하려는것도 모잘라서 검은색 옷, 검은색 우산 까지 입고서

딱 이렇게 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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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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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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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상으로는 차선 한복판에 서있는 것 처럼 묘사되어있지만...

반대차선 차 안오면 바로 넘어갈려고

1차선 기준  12345 중에 x 자리가 3이라면 1하고 2 자리 사이에 서잇더라고요

완전 미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우 처럼 쏟아지는 비에 검은색 옷에 우산 까지....

누구 인생 망칠려고...


운전하다가 나만 빡쳐하나 ㅋㅋㅋ.........

근데 왜 100미터도 안되는 육교 냅두고 꼭 그렇게 건너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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