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언저리에 각요 두마리가 떳는데....
아무도 숟가락을 안하길래..
결국 제가 다 먹었습니다..
어쩔수없이.. ㅠㅠ 새벽에 bc ap다 쓰고 학교가야해서 흐흑.. ㅠㅠㅠ
저의 친구 분들 죄송해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