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수속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한 6살 되보이는 아들이랑 아빠랑 놀다가 ㅋㅋㅋ 아들이 아빠 손을 꽉 문거에요 ㅋㅋㅋ 아빠가 아아악 아아악 하니까 애가 더 뭄ㅋㅋㅋ 아빠 결국은 다른손으로 아들 머리채 살짝 잡고 놔라 놔하다가 ㅋㄱㅋㅋ 놓으르그 흐쓸튼드으으아아아악ㄹㄱ흐흐흐흫하하하하하핳ㅋㅋㅋㅋ!!!!!비명지르다 웃음ㅋㅋㅋ 애가 기겁해서 놓고 아빠를 적바라보듯이 보곸ㅋㅋㅋ 나중에 애기 엄마분 오셨는데 아빠분 몇대맞으심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너무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