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떨어져 무척 기쁘다." "한국을 이길 기회가 다음으로 미뤄졌다." "한국이나 이란이나 강하긴 마찬가지. 준결승이 기대" "중국의 우승이 확정되다" (한마디 해주고 싶구려. 한여름밤의 꿈이었으니...) "다행이 한국을 만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란도 강하다." "정말 화끈한 경기. 4강이 왠지 불안하다." "한국은 져도 상쾌하게 지는군." "바로 따라갈때에는 정말 대단했다. 공격은 일류다." "아시아 대회 최고의 경기. 중국 뜻대로 되었지만 무섭다" "이란 대 중국 6:0" "한국은 영광스럽게 진다. 먹으면 바로 넣고... 대단하다." "예전의 한국이 아니다. 오늘 그것을 보여주었다." (잘한다는 건지 못한다는 건지..) "우승후보 한국을 이긴 이란과 대결한 중국..." "예언한다. 중국이 이란에게 3골로 진다" "기분좋게 술 마시지만 이란도 무섭다. 오늘 보니" "한국은 거만의 댓가를 받았을뿐" "중국은 아시아의 그리스! 우승만이 남았다" "오늘 경기가 정말 결승전. 중국 위태롭다" "나는 한국편이었다. 중국에게 더이상 기대안한다. 대단한 시합" "한국팀의 가운데 손가락이 중국에게 향했다. 일방적인 응원... 창피" "이전까지의 시합은 모두 연습이었군. 오늘 경기가 진짜 최고였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팀" "우승은 일본이나 이란이군" "중국 홈에서 이란에게 당한다. 예언" "무조건 공격의 두팀. 3골로 같았을 때는 최고였다" "마지막의 이란. 엄살이었다" "이란과 한국의 수비는 엉터리지만 공격은 강하다. 중국이 막을 수 있을까" "한국이 밉지만 오늘은 대단해. 이란이 넣고 바로 따라가고.. 중국에게도 저런 면을 볼수 있을까" "이란의 홈이었어. 그런데 한국은 3골이나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