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인대 북미놈들은 그래도 착한게 서폿잘해주면 고맙다고 베스트 서포트 라고 해주긴하는대 진짜 몇몇사람들은 서폿인나를 빡치게함.
대부분 게임에서 진짜 와드를 아무도 안사서 나혼자 와딩 다하다가 실수로 한번이라도 걸리면 전팀이 다 "아ㅡㅡ 왜걸림" "졸라 혼자다니지 말라고" 이지랄... 아니 와딩안하면 비젼없다고 지랄하고 와딩하면 걸린다고 지랄하고 아니 그럴꺼면 와드 하나씩사서 깔아놓으면 내가 다안해도 되고 얼마나 좋아.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블랭할때 그랩못한다고 하는사람들 진짜 머리에 뭔가 문제가 있어보임. 그랩이 무슨 타켓팅도 아니고 미스날수도 있지 정글러가 갱크와서 내가 그랩 미스하면 wtf 하는놈들 제일싫음(진짜 북미기준 실버5 에서 실버 1 까지 40판 해서 올라왓는대 나보다 블랭그랩 잘하는사람 딱한명봣음 검색해봣더니 시즌2 때 플래티넘이였음). 저는 블랭으로 한타 할때 원딜 주변에서 돌아다니면서 상대방 메인딜러 를 우리 원딜앞에 대령해서 녹이는 스타일로 하는대 한타때 제가 그렇게 플레이 하는거보고 "블랭 하는거 존나없네" "한타시작하면 싸우라고" "오토어택이라도 하라고" 이러는 놈들 진짜 블랭 E로 때려주고싶음.
진짜 팀이 져가는대 서포트탓하지 맙시다 서포트는 팀을 서폿하지 게임을 케리하지 않습니다. 와드가 없으면 하나씩 사서 박으면 되고! 원딜이 녹으면 다같이 원딜 지키면서 한타하면됩니다! 암튼 서포트 욕하지맙시다 다들 탑이 외로운레이너 라고 하는대 제생각엔 서포터가 제일 외로운 직업같음...
아 써놓고 보니 뭐라는지 모르겠다... 지금막 랭겜 하다가 팀이 하도 뭐라고해서 빡쳐서 오유에라도 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