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 프롤로그를 보고

 

처음 술잔이 떨어집니다 이걸 볼때 피해자는 가계를 마치고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술을 마신다 술에 탄 무엇가에

의해 그대로 쓰러져 기절 그리고 범인에 의해 포박된 상태로 되었다 보입니다 이때 피해자와 범인이 술을 마셨다 보면

피해자와 가까운  주변인물으로 추정 됩니다 앙숙관계인 만물상 주인인 홍상회는 범인이 아니죠 그리고 사건 프롤로그를 보면

 

미라처럼 감은 상태 포박된 상태 일때 범인은 피해자의 두눈을 가르지 않고 미라처럼 감아 놓았습니다 범인은 피해자가

자신이 누군인지 보여줄 의도가 있었다 보입니다 그리고 약을 먹였는데 그게 극독이 아니고 기절할 정도의 수면제 였고 살해 방법을

자신이 직접 포박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계속 가격하는 이런 살해 방법 먼가로 미라 처럼 포박하고 눈만 안가려서 자신이 누군인지 보여주고

쇠막대로 계속 머리를 내려친점 원한이 아주아주 깊었다 보입니다 보입니다 이런 범행을 부인이 할리 없죠 힘없는 나이들은

중년의 여인이 남편한테 아무리 원한이 깊다 해도 쇠막대로 머리를 내려쳐서 살해하는 방법은 쩜 아니라 보입니다

현재 하부인,홍상회를 용의자로 제외 하고 남은 용의자는 장고물,김일꾼,장책방 입니다

 

여기에서 장책방은

2년 전에 자부리 마을에 온 서울 출신의 귀농한 도시 사람입니다 피해자와 동갑의 친구이지만 관계를 가진것은

2년 밖에 안되다고 봅니다 범행의 살해 동기는 원한적으로 인한 살해 입니다 2년 안에 피해자를 죽일만큼 살해할만한

동기가 생길수 없다 보입니다 피해자가 통닭집이 운영하기 5년전에 대한 피해자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깐 그때 피해자가

장책방이랑 어떤 원환 관계였고 그리고 시골로 와서 치킨집 차려고 장책방이 피해자를 죽일려고 피해자 행방찾다가 찾아서

바로 장부리 마을에 이사 그리고 책방 차렸고 자신의 정체를 숨겨서 머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 친해져서

살해기회를 노리다가 살해 했다 이런 전개는 현재 프롤로그만 봤어 알수 없습니다 이런 그럴것이다 전개 추리는 없는걸로 하겠슴다

 

용의자 프로필을 보면 장책방과 장일꾼 둘다 장책방은 서울 출신 장일꾼은 서울에 상경했다가 세파에 밀려 귀향한 한 시골청년입니다

둘이 어느정도 점접이 있다 보입니다 이건 본방을 봐야 아는거니깐 머 그러다 만 해두겠습니다

 

알리바이만 보면 가장 의심스러운 용의자는 장고물 입니다 그는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이방인 입니다 그리고 나타난지 얼마 안되어서 피해자가 살해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인심 좋기로 소문남 치킨집 사장입니다 그런데 영업이 끝났다고

장고물을 내 쫒을까요 이건 장고물이 주장하는 알리바이 입니다 범인이면 거짓말일수 있는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장고물은 술 한잔을 했다 했는데 혼자 했을까요 치킨집 사장이 대작 하거나 말벗이 되어 주었을꺼라 보입니다 인심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고 마을 사람들 한테 그리고 자신의 단골 손님인데

 

장고물의 범행 동기는 아마도 프로필 보면 그는 전과자 출신이다라고 마을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이건 사실일수 있습니다 자신이 범행했을때 경촬에 잡히게 된 결정적이 되었거나 치킨집 사장이 아니면 잡혀서 안되는 크라임씬1 시즌같이

박절도 같은 상황일때 치킨집 사장이 5년 전에 머 어떤 결정적 먼가 했어 잡히게 되었다 보입니다 그래서 그걸 잊지 못하고 치킨집 사장 피해자를

살해할려고 마을에 와서 피해자를 살해할 기회를 노리다가 살해 한것죠

 

김일꾼은 프로필 알리바이만 봤을때 범행을 할 동기랑 범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해자 부인과 내연 관계였을수 있다 정도 피해자가 고용했을때

김일꾼을  막 대했다면 걍 그만 두면 됩니다 피해자와 어느정도 끈끈한 친분이 있으니깐 피해자 밑에서 고용되어서 일했을 거라 보입니다 피해자 부인

때문에 못 그만두었고 머 그래서 살해 했다 이런식의 시나리오는 먼 3류 삼파극 이고여 쩜 그렇죠 이런걸로 살해동기가 될수 없다 보입니다 1화 보고

 

하여튼 범인은 장고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