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머리보다 작은 고양이...매일같이 뚫어지게 보던 똥개.. 그러나..
ㅡㅡ...등치가 비슷해졌다.. 그리하여...
맞고다니는 똥개...불쌍해졌어..
그래도 먹는거 앞에선 다정히 있는구나..ㅡㅡ
"그래도 넌 사양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