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작화와 스토리
성우진도 좋은 편이고
유일한 단점이라면 니코동에 방영되던거라
편당 14분 내외라는거 정도?
주제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백합 좋아하시는 분들&백합에 거부감 없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시는거 추천함
PS 캔디보이는 달달한 연인을 뜻하는 속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