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날캠페인깨고 아직도 그감동이랄까 온몸의전율이흘른다랄까 


허나 약간 찝찝한것은 마지막 타이커스가 맹스크와손잡고 케리건을 죽이려다 짐한테
죽는장면인데 거기에 타이커스가 일부로 잘못쏜거다 아니다 
라는 많은 의견이있었는데 

저는 타이커스가 절대 짐앞에서 케리건을 죽일려한것이아니라 
생각하는데 왜냐 일단 타이커스 표정부터 너무나 미안한표정을 짓고있으며 바로 쏠기회가 있었음을 불구하고 레이너에게 약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레이너가 바로 타이커스를쏘았는데 

타이커스는 자기친구가 
자신때문에 죄책감을 갖게하지 못하게 일부로 죽음을택한것같습니다 
 

물론 이런작품은 플레이어의 개인차에따라 해석하는게 다르겠지만

그동안 같이 싸워주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던 타이커스가 죽은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이번은 꼭 정확히 알고싶어서인데...

그마지막 타이커스의 죽음이어떤 의미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