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31일..모란장에서 대려왔을때 사진. 치킨양념통에 머리가 들어가고도 남았는데...오른쪽은 똥개 머리..일주일정도
틈만나면 고양이 쳐다보다가 갔던놈...
귀찮을때 눕는 포즈.저땐 발로차도 그냥 저자세로 잠.ㅡㅡ
도도한 모습!!이럴땐 건드리면 꼬리털 세우며 왔다리갔다리...아니면 내손을 문다..
남산같은 아버지 배에 있는모란이..이상하게 아버지한테는 순한 양 ㅡㅡ...
빠져들것 같은 눈빛~~~
주인닮아 눈은 이뻐!!
그럼 고양이도 이쯤에서 그만하고
개+고양이 사진으로..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