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탈퇴로 논란을 빚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에는 최영훈 PD와 출연 배우 채시라, 주지훈, 지창욱, 은정, 전미선이 자리했다.

화영의 탈퇴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은정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다. 은정은 제작발표회 내내 희미한 미소만을 보였을 뿐 최대한 웃음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은정은 "이렇게 큰 작품에 큰 비중의 역할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조심스럽다"며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티아라 화영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으며 "티아라는 멤버 중 한 명이 드라마를 들어가면 서로 모니터를 다 해준다. 이번 드라마도 모니터를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내비쳤다.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642377&newsid=20120816165610529

 

이런 글 첨이라 출처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주소 복사 ㄱㄱ

 

 

 

 

 

[포토엔]은정 공식석상 ‘애써 눈물참으며’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6150842444

 

 

다음에서 기사보고 퍼왔으요

 

기사엔 별 내용이 음슴 ㅋㅋ

눈물연기 돌입

이제 동정심유발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