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여친 구해요~~

 

인천 서구에서 일해요. 고향은 강원도

 

나이는 33.. A형 , 키는 174 체중은 65

IT 프리랜서구요.차는 알페온 벌이는 못벌 땐 월 300 잘 벌 땐 두~세 배, 

상장은.. 12년 개근상 ,, 뭐 어릴땐 남들 많이 타는 우등상 그런거 많이타고...

비교적 최근엔...  강원도민체전에서 복싱동메달 하나... 딱히 운동은 안하지만 움직이길 좋아해서

장난 근육정돈 있음... 힘과 체력은 센편임.. 정말 평소 운동 특별히 안하는데 고딩때 체력장때 천미터 반에서 2등

팔씨름 하면 어딜가나 거의 최상위권.. 근데 꼭 한두명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음...

사겨본 경험은... 음... 모라 해야하나.. 기준에 따라서 한명이라고  할 수도 있고.. 사람 기준에 따라서 다섯명 정도라 볼 수도 있고...

요즘 애들은 이삼일 사귄것도 사귄거라고 하든데..뭐 암튼..

성격은 어른이나 선배한테는 굉장히 예의 바름. 친한 친구한테는 너무 장난꾸러기임. 기본적으로 매우 착함.

낯을 조금 가리고 말 수가 적은듯 하지만...

초딩때 학생회장 했는데 그럴땐 어떻게 또 말을 잘하는 암튼 필요 할 땐 남 앞에서 말 잘하는듯.(나도 몰랐음...)

술은 보통 소주한병 먹지만 기분 좋을 땐 두병 마시고 ... 그 이상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심해서 잘 안마심.

담배는 안핌. 필려고 시도는 많이했지만 그럴때마다 토할거 같아서 못핌. 지금도 열흘에 한개피 정도는 핌.

피자 햄버거 이런것도 맛있게 잘 먹는데 이상하게 약한 몸살기가 돌아서 인스턴트는 왠만하면 안먹고 싶어짐.

김치찌개 많이 좋아함. (공덕역에 김치찌개집 진짜 맛좋음) , 참치집 자주가는 편임.

유머코드는 썰렁개그랑 말장난 이 주 특기 였지만 애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뒤로는 센스유머로 갈아타는 중임.

 

음음.. 또 생각나는거 없네요.. 나에 대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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