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화 보고나서 느낀건데.... 굳이 영화 스토리에 저 괴물이 필요했을까....라는 느낌이.... 인간 심리를 주제로한 스릴러 같은데.. 뜽금맞은 괴물 드립이...좀.... 괴물보다 그 패이튼인가 뭐시긴가 그놈과 주변 주인공들의 심리전이 훨씬 스릴감있고 반전넘치는 스토리가 나올것같았는데....흠..
그리고 그 패이튼은 상병인가요? 중위인가요? 그리고 대체 몇년을 산거죠? 보니까 초창기 3맴버였던거같은데 마지막 영화끝날때 항해 기록이 900년정도 됀거보니 대충 900년을 자다 깨다 자다깨다 한거임 뭐가 맞는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