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에나 빈부격차가 존재하지만 이 사진은 참으로 극명하게 대비되는것 같습니다.
그외
하지만 이런 극명한 대비가 비단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존재하는것이 현실이죠.
아파트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브랜드 아파트, 임대 아파트 나누고
브랜드 아파트는 출입구를 막아 임대아파트 학생들이 5분 10분이면 갈 거리를 먼거리를 돌아 등교해야만 합니다.
무엇이 이리도 차이나게 하며 차별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국가의 부유함이 곧 국민의 부유함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느 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가 되지 않습니다.
6월 4일 지방선거.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합시다.
그리고 투표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이후가 아닐까요?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지 언제나 눈을 뜨고 지켜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