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혼자 술한잔 했었었었어요..
게시물ID :
soju_5138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산동이효리
추천 :
6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2/11 19:48:57
사진 뒤적거리며 추억팔이중입니다.
뭐든지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혼자서도 잘먹어요.. 집에서 캠핑하다 엄마한테 혼남..분위기 때문이라며 노란색 전구로 다 바꿔서 엄마한테 혼남..먹을거 갖고 장난친다고 혼남..촛불 많이 켰다가 엎어서 나무 테이블에 불붙어서 엄마한테 혼남..술많이 먹는다고 혼남..술병 많이 쌓여서 분리수거 하기 힘들다고 혼남..그냥 무조건 혼남..나는 속쓰려서 다음날 못일어남..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