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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람보야 위문후 가카
게시물ID : history_5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아오
추천 : 2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6 07:49:27

이건 어디서 굴러들어온 가카새끼가 난입하자마자 사방팔방 욕질하고 까내리고 있어? 문어를 너무 많이 배우다가 무너매니아급의 병맛 캐릭터가 되셨수? 일빠를 욕하다가 또 일빠를 일빠라고 한다고 까고 사방팔방 키배 뜨고 욕하면서 남은 키배에 관여한다고 까고 주장은 해놓고 근거자료는 없고 혹시 각성제 너무 많이 드셨수? 이건뭐 양파대가리인지 어디서부터 까야 할지를 모르겠네.


아니, 남 욕하고 잘난척 하지 말고 일단


- 조선특유의 현상은 아니었습니다. 일본빼고 동양은 다 경악할만큼 잘먹었습니다.- 이거부터 자료 들고와서 입증해 보세요. 태평천국의 난 이전에 중국인들이 명, 청 시절에 쌀을 하루 2kg 정도를 먹었다는걸 입증하시라니까요. 당장 쓸수 없다네 뭐네 하면서 발뺌하지 말고.


그라고 두번째로는 화폐가 필요없는 사회는 없다라는데 이것도 좀 설명해봐요. 왜 어떤 사회이든지 화폐가 필수불가결한지.


-먹을게 많은거야 일본은 현대인들이 경악할만큼 세금을 걷어서 (50%~80%) 저리 된게 사실이고, 조선은 10~20%의 낮은 세금을 유지했죠.
그렇지만 태평천국의 난으로 초토화되기 전까지는 중국도 조선못잖게 먹었습니다. 명나라사람들은 하루에 쌀을 2kg씩 먹었답니다.-


세 번째로는 먹을게 많은 것과 일본이 50%에서 80% 세금 걷어서 저리 되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좀 가르쳐줘요. 도대체 뭘 얘기하는거야. 명나라 사람이 하루에 쌀만 2kg 먹는다는 소리도 같이 좀 설명해요. 청나라 말의 태평천국의 난으로 인해 비로소 먹는 양이 줄어들어 아비규환이 되었다 하니 명나라 사람들은 건국부터 멸망까지 매년 쌀밥 그득 진수성찬을 즐겼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무식이 도를 지나쳐서 장애가 있는것인가하는 물음마저 가네.
설마 언어, 수리 1등급인데 외국어 7등급을 받은 성적표에 붙어있던 짤을 흥선대원군이 했던 말로알고 갖고온건가?"


-가카도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치 않은거 같네요. 인격장애라든가..


남들이 세이난전쟁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뭐하다 왔길래 겨우 그런걸로 뿌듯해함? 전에 비잔틴이 동로마라는 대단한 사실을 일깨워주려던 존슨머시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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