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에서 일단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느냐 이런 주장을 하고
역시 닥반러들 하면서 비웃죠
근데 사실이게 가장 놓치기 쉬운부분은 긁어주신 글이죠
하지만 막상 글들을 살펴보면
1네티즌들은 옹꾸라 라디오에서 장동민씨가 한발언을 듣고 그의 가치관과 한 말이 도저히 사람이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옹꾸라 라디오에서 들은사람들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편집을한 부분을 본 네티즌들이죠
예를들면 이런 편집입니다 흔히들 사창가에서 몸을 파는 여자들을 창녀라고 한다
"흔히들 여자들을 창녀라고 한다"
2 딜도, 보지.. 이런말들을 방송에서 들은 적 있으세요?
- 딜도 라는 말은 snl급정도 되는 프로면 할 수 있고도 남을 만한 표현인듯 합니다 하물며 팟캐스트에서 못할리가요
보지라는 표현은 말씀하신대로 공개적으로 말하기 민망한정도이지 보지라는 말이 여자를 혐오하는 단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씹이라고 표현했다면 두말할여지없이 그런의도의 표현이라고 볼수있겠지만요
반대로 자지라고 한다면 그건 남성비하 발언인가요?
3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진짜 여성비하 발언은
구지 성적인게 아니더라도
"넌 그냥 커피나 타와" 이런것일 태고
snl을 보면 실제로 여성의 섹스어필로 웃기려 하는대요 가슴작은 여자를 보며 비웃기도 하구요 상대적으로 덜색시한 여자에게 넌꺼저 라고 하는등
말이죠
창녀 보지 딜도 라는 말들이 여성비하 혹은 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말이라기보다 타인에게 듣기에 민망한 단어들 이라고 볼수 있죠
그래서 저급한 표현을 한다며 내취향이 아니야 라고 하는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곳에서 스트림을 한것이죠
그리고 진중권교수와 개고기를 반대하는 사람과 언쟁한것이 있는대 진중권의 주장은 단순히 개뿐만이 아니고 소나 돼지 등 다른것에도 같은 기준을 두면 인정하겠다고 하지만 개고기반대를 주장하던 의 주장은 개는 역사적으로 인간과 친밀한 관계에 있었다 그래서 안된다 라고 하죠
이 상황처럼 애초에 귀닫고 역시 닥반러들 이라며 비웃을 의도로 글을 쓰시고는 ㅋ역시나 이런만응 일줄 알았다 라고 하면 서로 비웃을수밖에 없죠
결론은 의미없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