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사진 출처 - 베스티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군요.
초반에는 좀 억지스러운 것들도 섞여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확실한 것들만 점점 가려서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히고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거로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잘 못된 부분은 빠짐없이 남겨 두고 잊지 않도록 기억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만큼은 제발 힘없는 약자만 다치고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우리 자신에게도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