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해서 닭을 시켰다
예전에 집에 전단지 날라온거 모아둔거
그중에서 브랜드 말고 그냥 동네치킨 골라서 앙념시켜봤는데
맙소사....세상에서 그렇게 맛없는 닭은 첨 먹어봤다
와 세상에 정말 이걸 개를 줘버릴까 그냥 버릴까 아까운데 먹을까
오만 고민을 하면서 한두개 더 먹었는데 결국 못먹고 방치..담날 쓰레기통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전단지도 검토해 보고 치갤가서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치갤에선 또래오래 뭐시기가 맛있다고 한다던데 전단지에 또래오래는 안보이고..
결국 눈감고 전단지 찍어서 멕시카나 반반 1.5짜리 시켰는데 제발 맛있기를......흐극흐극....
짤은 멕시카나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