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편에서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김태호 피디느님이 했던말이
연기자가 방송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시청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내가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다
연기자가 시청자들에게 비호감으로 비춰진다면
그건 연기자의 잘못이 아니라 연출(편집)자의 잘못이 아니겠느냐...
뭐 대충 요런말이었습니다...
뭐 그냥...
게시판에 길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글이 많아서요 ㅎㅎㅎ
전 언제나 유느님과 태호피디느님을 믿습니다 ^^
무도 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