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40519_0012925972&cID=10300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6·4지방선거 광역 비례대표 2번에 정진세(35) 전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을 청년 몫으로 전략공천 했다. 전략공천을 받은 정진세 후보는 새정치(안철수)계로 알려졌다. 문제는 전략공천을 받은 정 후보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금 전과가 있다는 것이다. 정진세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처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광역 남성 비례대표 신청도 하지 않았고 음주운전 벌금 전과가 있는데도 자격심사도 열지 않고 전북도당에서 추천하는 형식으로 전략공천을 확정했다.
자기 사람들 심으려고 10년전의 전과가지고도 트집잡으며 공천 탈락시키던데 ..
정작 자기사람이라면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