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자리입니다.

 

감독으로써 선수들을 이끌고 패배에 책임지고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하는 자리입니다.

 

 

헌데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감독이 아니라 "심판"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책임은 없고 잘잘못 가리기만 바쁘고 지적질해대기에 바쁘죠.

 

 

팀에 사고가 났는데

 

'누구누구책임져라, 난 다른경기 있으니 다른나라로 가야함. 그럼 이만." 이따위 말하고있음..

 

 

이 나라에 책임지는 사람은 대체 누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