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평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화전문 세탁소)
손님들이 운동화 맡기고 찾을 때 아무래도 차를 잠시 세워놓고 볼일을 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끔씩 이 근처 주민들의 주차먹튀 ? 가 좀 심해요 ;;
한참 영업시간인 거 알면서도 당당하게 차를 가게 문 앞에 세워놓고 그냥 갑니다.
제가 배달이나 다른 일로 나갈 때 큰 물통에 주차금지 써서 세워놔도 무시하고 그냥 세웁니다.
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차에는 핸드폰번호도 남겨놓지도 않습니다.
보통은 모자이크 하겠지만 너무 짜증나서 그냥 올립니다.
이거 견인할 수도 없고 ; 너무 짜증나네요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