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술게 관심잇게 보는데 제가 글올릴날이 왓군요
수년간 소개같은거 전혀 없엇다가 갑자기 이틀 간격으로 소개가 들어왔었습니다
사실 속으로 두번중에 하나는 안되겟나 싶었습니다
큰오산이엿더군요,,
오늘 친구결혼식 가야되는데 그냥 우울해서 술이나 퍼면서 집에 잇을랍니다..
이런 저의기분 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