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소연 |
▲ 눈을 뗄 수가 없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정의당 결의대회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 '지혜 엄마' 이정숙씨(왼쪽에서 두 번째)는 "지난 6월 30일 정부의 강제해산 조치로 특조위 공든탑이 산산이 무너질 위기"라며 야당의 협조를 호소한 뒤 눈물을 훔쳤다. 백남기대책위 공동대표인 정현찬 가톨릭농민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안타까운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 남소연 |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23222605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