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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강아지
게시물ID : animal_5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넋나간늘보
추천 : 3
조회수 : 15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09 11:28:17
11살이 넘은 슈나우저. 한 5년만에 외갓집을 갔는데 예전에 그렇게 신나게 뛰어댕기던 녀석이 이젠 가만히 서있기도 버거워서 몸을 후들후들 떤다.. 사람말을 어찌나 기막히게 알아듣는지 "집에 들어가 있어" 라고 주인이 말해두면 슬금슬금 제집으로 들어가더니 다른 사람이 불러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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