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뉴진스도 잘 못은 했지만... 그 와중에 숨어서 낄낄대고 있는 어른이 있는 것 같아서 제일 빡침
뉴진스 멤버들 일부 성인이긴하지만 미성년에서 성인 된지도 얼마 안됐고 심지어 아직 미성년자도 있고 전부 다 10대 초중반부터 아이돌 꿈만 꾸다보니 당연히 세상 물정 잘 모를 수 있는데 이 아이들을 앞새워서 이득을 챙기는 어른이 있다는게 제일 빡침 (물론 나보다는 어리지만...)
왜 이 나라가 자꾸 나이든 사람을 위해서 젊은이를 희생시키는 형국으로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 세월호도... 이태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