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일을 쉬는날입니다<br />쉬는날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오늘은 이발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br />간만에 시원하게 투블럭으로 짧게 해야지 하고 가끔들르던 미용실로 향했습니다<br />도착후 기다림끝에 제 차례가 되었고 "투블럭 해주세요. 짧게 해주시고요 앞머리 잘라주세요" 그리고 저는 3미리로 짤라달라 했습니다.<br />자르고 난후 사람들이 저를 보는시선이 전과 달랐음을 눈치챘습니다. '아무래도 좀 짧나?' 그리고..그날 저녁...일끝나고 돌아오신 부모님께 호되게 혼났습니다.<br />그리고 곧장 거울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내실만 했군요..<br />투블럭을 해달라고한 재잘못이지만.. 전에 했던 투블럭은 달랐지 말입니다 (다시 군대로 간 기분^^..)<br />
p.s 내일 일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