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14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알약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9 18:53:55
해양경찰 해체가 가슴아파서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상상은 자유니까요..
절대 차가운 바다속에서 죽어간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눈물은 아닐거라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