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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변천사
게시물ID : star_144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nus47
추천 : 6
조회수 : 16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0 15:02:25

음게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여기다가 올립니다 ㅋㅋ

오래전부터 제이슨므라즈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최근에 생각해보니 현저하게 음악스타일이라던가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스타일의 변화에 생각하게 되어 올려봅니다 ㅋㅋ


첫번째 메이저 데뷔앨범인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때

you and i both 라던가 i'll do anything 같은 이미지가 컷었죠

2002년이니까 제이슨이 23살때네용

아직은 좀 소년같은 모습이었음 ㅋ






두번째는 mr.a-z! 2005년때인데 제가 즐겨듣기 시작했던것도 이때부터 인것같네요

이땐 좀 geek in the pink라던가 wordplay같은 개구진 이미지가 남아있었음 ㅋ

요때까지만 해도 좀 뭐랄까 말 잘하는(?)개구진 청년 ㅋㅋ




사진이 대빵 크네요 ㅎㅎ;;




세번째 대망의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아마 이 앨범에서 i'm yours가 나오기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알려지기시작했나요?

2008년이후의 제이슨입니다 이때부터 페도라라던가 밀집모자를 쓰기 시작했죠



사실 geek in the pink때의 개구진 모습을 좋아했던 저로써는 i'm yours 이후부터는 점차 관심을 잃에 되었습니다..



그래도 럭키때는 잠깐 이런스타일이었죠





그래도 이후엔 계속 i'm yours같은 스타일 (조용한 어쿠스틱에 페도라..)


그리고 가장최근의 앨범 love is a for letter word! 2012년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지금까지도 이 앨범으로 활동하고있죠

이때부터 뭔가 평화를 노래하는것같은 음악스타일이 시작된것같습니다 요 앨범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어요


그리고 그는..




요런스타일로 쭉 활동중임 ㅎㅎ ㅜㅜ 


i'm yours때 머리기르고 나오기 시작했을때부터 좀 엇... 했던 저로써는 음.. 그냥 그렇습니다 ㅋㅋ


그리고 좀더 나이가 들면 제가 음게에 올렸었지만, 라스 울리히같은 얼굴(?)이 될듯..

둘이 닮았어..



그냥 음악들으면서 오유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ㅎㅎ

음게에 올리는게 더 나을뻔했나요? ㅎㅎ

쓰잘데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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