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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1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시46분★
추천 : 0
조회수 : 1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4 07:35:16
분노연기도 깨방정도 다 괜찮았는데
슬픈 연기에서 절정함이 평소보다 덜하다
촬영이 촉박해서인가
예고편 널널하게 나올때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땐 와..절절하다 이랬는데
오늘은 감정보단 이야기에 치중된거같음
다음주면 괜찮겠지.
김은숙 작가의 시크릿가든에서도
비슷한 감정이였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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