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에 핵은 있다? 없다?

 

 

북한은 여러차례 실험으로 더티밤 수준의(히로시마에 투하한것보다 약한 수준의 핵분열 기술, 그래서 방사능은 더남) 핵을 보여줌.

핵공격을 가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1)폭격기로 투하 2)포탄으로 발싸! 3)미사일에 실어 발싸!

 

 

1번은 적국의 대공망이 허접하거나 자국의 항공기술이 월등히 높아야 됨.

근데 근본적으로 북한에 핵을 장착할 항공기가 있나?? 사실 그보단 항공기 띄울 연료가

 

2번은 포로 쏘는건데, 기술이 더 복잡함. 미슬에 담는거보다 더 소형화 해야 하는데(전략핵), 북한은 기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면 핵 위력도 엄청나게 낮아져서 별 효과가 없음. 특히나 산지가 가득한 서울에선 ㄴㄴ

 

3번은 저 멀리 대기권 밖으로 탄도미사일을 쏴서 다시 지구로 진입하는 속도를 더해 요격 불가능한 공격을 가하는건데,

일단 인공위성을 쏠 기술과 핵 소형화의 기술이 있어야 됨. 로스케 횽아들이 도와주고도 번번히 실패한 나호로를 보면 알겠지만

인공위성 기술이 결코 쉬운게 아님. 핵분열이 1940년대에 나온 기술이고, 핵 소형화가 냉전시대 끄트머리에 나온걸 생각해보면

핵 소형화 기술도 결코 쉽지 않음.

 

 

결론 - 북한은 핵을 쏠 기술이 업ㅂ엉!!

 

 

 

 

 

 

 

2. 북한이 최후의 수단으로 화학전을 벌이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못ㅋ함ㅋ

 

지금 북한은 중국에게 인정받으면서 김정은 후계구도가 잡히고 자본주의 영입하면서 나름 안정권임.

한마디로 이 상태만 유지해도 북한 통치가 가능하다는것.

 

그런데 좋은거 먹고 좋은집에서 자는 북한 높은 양반들이 뭣하러 모든걸 잃으려고 화학전을 벌임?

만에하나 전쟁이 나서 내가 적에게 붙잡히는 상황에서도 화학탄은 사용하지 않음.

왜냐? 두배로 보복당하거든 ㅠㅠ

 

실제로 2차대전 후기 나치독일은 베를린까지 싹 밀린 상황에서 연합국에 화학공격을 고려했지만

보복이 두려워서 사용 못하고 패전하게 됨.

광기에 미친 나치독일이 못한걸 북한이 한다고? 아무리 치킨게임의 선두주자라고 하지만 그건 ㄴㄴ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오~북핵! 오오~북 화학무기!! 하면서 떠들어대는건

북한은 외교적 카드를 마련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정치적 이용 + 그 핑계로 군사력 증강시키려고... 국방부의 나 저거 사줘 징징징

 

 

 

 

3. 일본과 전쟁 가능성은?

 

거 유명한 얘기 있잖슴. 체인점 둘이 싸우면 본사가 둘다 짤라버린다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둘다 미군이 주둔한 나라인데 어느 또라이가 선전포고를 함?

우리는 해군력에 밀려 일본 열도를 직접 타격할 방법이 미사일 밖에 없고,

일본은 육군에서 밀려 해안에서 포 발사하는 정도가 끝임.

 

그러므로 서로 아무리 난리 피워봤자 전쟁 안나는거 알고 입배틀 ㄱㄱㅆ 정치인들의 쇼

우리 나라는 4대강 녹조로 생길 레임덕 넘어가고 여당이 인기좀 끌게 되었지.

일본은 거품 붕괴 끄트머리에서 방사능까지 쳐맞고 내재된 국민들 불만을 외부로 돌려 똘똘 뭉치는 효과!

방사능 파시즘

 

뭐, 결론은...

일본과는 아무리 입배틀을 떠도 결코 전쟁 안감...끗

 

 

 

 

4. 중국과의 전쟁은?

 

 

이거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ㅋ남ㅋ

 

중화사상 성님들의 패기가 예전에는 쩔었는데

이미 돈맞을 봐버렸엉 ㅠㅠ

미군 사방으로 둘러치고 중국에 돈 꼬라박는 마당에

중국이 누구랑 전쟁함? 북한?ㅋㅋ

 

미국은 예전 일본처럼 중국을 라이벌이라 지목하면서

열심히 국방비 타먹고 국민들 똘똘 뭉치게 만들고

거기에 값싼 노동력으로 돈벌고 좋음.

중국은 경제발전 우왕ㅋ굳ㅋ

 

첨언하자면 중국이 만든 항모나 차세대 전투기 등등...

실제 성능은 언론에 나온거에 50%쯤 빼서 보는게 정확함 ㅋㅋ

중국은 과시해야 하고,

주변국은 위험하다며 군비 증강해야 해서 서로 빨아주기 바쁨ㅋㅋ

 

 

 

 

 

 

 

 

한줄요약 - 북한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