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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그를 말한다.
게시물ID : humorbest_51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우...
추천 : 68
조회수 : 340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1 20:2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1 14:23:29
 
  이란전 그런거 다무시하고 이동국 그를 말하겟다. 

2002 월드컵떄 히딩크 감독이 와서 젤로 피해를 본 인물이 이동국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빠부대 원조가 이동국이 아닐까 생각 된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선수 명단에도 오르지 못한 이동국은 2002년도에 어디에 간지 모른다. (만약 이당시에 이동국이 자신을 자책 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다면 아마 지금의 이동국은 없었을 것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긴것이다.) 그때 군대에 갔다. 이동국 군대에서 얼마나 슬펏을까 짐작된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반성을 했을까도 짐작된다. 그당시에 이동국에 관한 인생시대... 인가 그런 것도 하나 햇다. 60분짜리...
이동국 그가 k리드 2000만원 받고 팀에 합류 했다. 그리고 본프레가 "동국아 힘들지 일로와"
이러면서 국가대표 팀에 합류 하게 되고 이동국은 굉장히 열심히 했엇을 것이다.  
이동국 그의 지금 얼굴 상태를 봐라. 
예전에 통실통실한 얼굴에서 지금은 완전 해골이 되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2002년 월드컵때 이동국이 못해서 월드컵에 못나갓을수도 잇다. 하지만 지금의 이동국을봐라 
얼마나 잘하지 않는가...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한번이기고... 
아무튼 이동국 멋진인물인것은 사실이다. 
나는 다시한번 
라이온킹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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