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서포터나 정글 오더가 플레이 한 경험상으로는 제일 잘 들어맞는거 같아요.
와딩하고 갱킹때문에 판세 읽는게 습관이 되어있는 양반들이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팀이 자신이 주는 오더를 이행할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시즌2때 서포터만 했던 실론즈는 서폿 주제에 니가 뭔데 ㅡㅡ라는 말만 주구장창 들어먹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