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14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2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9 21:35:26
솔직히 지폐는 받고서 손에 재질적 이질감만 느껴지지 않으면 그냥 집어 넣게 되는데,
이 18살 학생은 야간에 택시를 타는 수법으로
어두운 곳 + 이동하는 택시
라는 점을 교묘히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쪽으로 그 재능을 사용했으면 하는 안타까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