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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4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Vta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2/24 02:55:21
전 몇주있으면 22살되는 여자입니다.
운동하는곳에서 코치와 회원으로
그분을뵜죠 7살차이낫어요ㅎ
그냥 볼때마다좋았어요
밀당이고뭐고 안보이게 그냥 좋았어요
선톡매일하고 선물주고ㅎ
그분도 저이쁘다며 잘해주고
특별하게 대해줫지만 그이상도
이하도아니였어요ㅎ새벽3시까지톡하고 하다가도 더다가가려하면
벽치기.. 카톡씹기등 상처를많이받았네요
포기하려하면 다음날꼭 특별하게 대우
해줘서 다시첨으로되돌아가고ㅎ
나이차며 코치란 직업때메 조심스러웠던
걸수도 있고 회원관리일수도
있었겟죠ㅎ 근데 친한언니가 걔는
즐기기는하는것같은데 그이상아니다
사랑이 ㄱㅒ밖에없냐 이소리에
운동하는곳 짐싹빼고 나와서
다른곳알아보고 했네요 근데 2일 고민해
보니 다시돌아갈래요...ㅜ
어장이어도 좋고 회원관리여도
좋은데... 짐싹빼고 계속우울하고
눈물나고 꼭 그날전처럼... 제가 질려서
학을땔만큼 마음이 진짜포기할때까지
상처받아볼려구요
보고싶네요 집착인것도 같은데
맞는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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