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입자가 어쩌구 저짜구 반응하고 뭐 그런 이유로 빛은 질량이 0이다.
네 그럼 빛이란 놈이 신나게 달려가다가 어떤 물체를 만나게 되면
튕겨나가거나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
아무런 일이 없는 마냥 그냥 통과해 가거나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X선 같은)
( 피부는 통과하나 뼈는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를 설명하기에 X선을 예로 들었듯이 빛의 투과하는 성질 뭐 아무튼 그런개념들)
흡수되거나 ( 어떤 예가 있죠?)
소멸되거나
등등 질량이 0이므로 해서 이 모든 현상에서 자유로워 지는거 맞죠?
(저의 과학적 지식은 아주 얇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도 관련 용어를 언급 못하는점 송구합니다)
가볍게 쓴 글 가벼운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