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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박명수를 바라며
게시물ID : humorstory_151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유베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3/26 19:53:55
박명수를 보고 깔깔거리며 웃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명수씨가 나오면 미간에 주름이 생깁니다.

 

무한도전에서의 결혼발표때 자신의 결혼을 개그소재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아주 진지하게.. 

그러더니 테러당한 노홍철에게 아직 덜맞아서 그런다는 막말까지...

 

정준하가 헤어졌을때 얼마나 많은 개그소재로 삼아서 준하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유재석 나경은 열애발표때에도 그걸로 한번 웃겨보려고 난처한 질문을 우스개소리로

뱉어내던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한번 뱉어낸말은 주어담을수 없기에 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2%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명수씨를 바라며...

 
유재석이 젤좋으면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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