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광부들, 경영진 혐의에 반발 “조사관 바비큐 접대” 등 증언도
[서울신문]터키 당국이 지난 13일 탄광 폭발사고와 관련해 광산업체 관계자 25명을 체포했다. 사고 탄광의 광부들은 광산업체가 안전점검을 허술하게 실시했고, 이를 보고하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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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issue/635/newsview?issueId=635&newsid=201405200303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