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에 올리고 싶어서 장작 10흘 기달려서 올립니다.
처음엔 오유가뭔가하고 이원시인들은 멀뚱멀뚱 옆에서 눈요기로 구경만하다가
약한달전 오유를 가입하고 올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죠 ㅋㅋㅋㅋ
지금 이순간저희 보안팀은 이사진을 보고 웃고 있을꺼에요 ㅋㅋ....
패션의 정의란 제복이 아닐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