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사진으로 한게 얼마 안되서 개어렸을적 사진은 많이 없고..있는거도 화질이 영 아니라...패스..거의 고양이사진뿐이네요.
그럼 사진 ㄱㄱ!
비둘기를 바라보는 똥개와 똥고양이. 아버지께서 어미 잃은 새끼 비둘기 2마리 댈꼬 오셨음...
(한달정도 키우고 방생했는데 한마리가 까치에게 쪼여서 머리에 구멍나고 목쪽털이 다 빠짐.. 다시 대려와서 돌봤지만..한달후 죽었음..)
집앞 만석공원에서 산책시키러 감.고양이줄사고 처음이자 마지막 외출임..ㅋ 진짜 나가는걸 싫어함..
두놈이 붙어있는건 아주 보기 힘듬..개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음.ㅋㅋ 이건 똥개가 더 이쁘게 나왔네.
저기 쇼파에 누워서 자고있는 사람이 노숙자 저임..침대에서 잘땐 좌 똥개 우 똥고양이 일케 붙어서 잠..요즘엔 더웠는지 고양인 안옴..
위에적은것처럼 개가 고양이를 싫어함.전에 개+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올린사진보면 욕실에서 고양이가 개한테 펀치날리는사진있음...
지금 사진도 잘보면 고양이가 개 귀를 무는사진임.맨날 당하고 사는 똥개.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사진...포즈랑표정이 정말좋은데 초점을 못맞춰서 실패.ㅡㅡ
새끼때는 틈만 나면 자던놈..어느날은 리모콘을 베고 자길래 한컷..ㅋ ㅡㅡ 근데 코에 점이 왜생겼지..
ㅡㅡ....뭔생각하고 저기에저러고 있었는지.......허허
ㅇㅅㅇa 아파트 단지내에서...
늘어진다...
그래도 섹시하게 누워있어야지~~~~ㅋ
집에 조카들와서 숨어있는 고양이..거기있어도 다보여 ㅡㅡ
"손만 잡아야돼......"
얼굴만 큼지막하게..ㅋ
월래는 설명글도 자세히쓰면서 올릴려고했는데.... 익스플로러 오류로인해 글이 날라감..급짜증..
방금또 단어 필터링에 운/지 이거떠서 또 글 다 날라감..더운/지 <-- 이거쓴건데 ㅡㅡ
그리고 사진도 많으니깐 귀차니즘까지.....
당분간은 사진은 패스~~~~~ 동영상으로 전향 할거임.. 근데 디카라 걱정...
동영상 완성될때 다시 오겠슴다.
이곳에 전에 올린 동영상 있음..이것보다 더 잘만들거임.ㅎ
이건 그냥 보너스 사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