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시골 할아버지댁이 나왔구 거기 부엌에서 엄마가 뭔가 끓이다 가스렌지에 불이나서 부엌에 불이 활활타오르고여,
아무리 핸폰으로 119에 전화를 해도해도 안되는 상황이였어요,,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
요새 중요한일을 앞두고 있어서 넘 걸려요.
해몽 잘하시는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