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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게가 렉카사무실 옆이었는데요
게시물ID : car_51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말
추천 : 2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05 00:46:17
사고차들 보면 휠타이어 떨어져나간거 자주보긴함..

휠볼트 스타렉스의경우 6개가 잡고있긴한대

사고충격으로 타이어쪽 충격받으면 쉽게 부서집니다.

수입차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만약 운전중에 빠진거라면 그건 큰문제지만

제가 사고차 여러대 본걸 봤을때 바퀴뿌러져나가는게 드문경우는 아님..

블랙박스가 나와야 제대로된 사고경위를 알수있지않을까요?

지금 너무 과열된것같아서.. 

안타까운 죽음에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예전에도 TV에서 많이나왔는데 연예인차들 과속하는거 .. 스케쥴이 엄청나더군요. 

그 예전에 박근혜 선거유세차량 사고나서 탑승자 돌아가신 그런비슷한.. 

 블랙박스 분석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제 생각에는 무리한 스케쥴때문에 악조건에서도 고속주행하는 경우가 빈번한게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돈보다 안전이 우선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흉기차도 정신차리고 차 잘만들어야죠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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