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뒤늦게 상황 파악하면서 생각한거..ㅎㅎ
몇달전부터 들어오는 바게인인데.. (바이크는 11년차)
참.. 썰렁하면서도 은근히 리젠되는 그런 곳이었는데
포풍 화력을 지원받았었네요.
정모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지만 기억으로는 꽤 몇달 전 이야기 아니었나요 ㅎ
제가 보던 바게는 친목질 하는 분위기도 없었고,
라이더 종특인 정모 번개가 없으니..
질문글만 리젠되고... 참 심심한 곳이었는데 시끌벅적 해지니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