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애니메이션 관련 논쟁글이 치열하더군요.

애니메이션을 비판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였고요 (전 나쁘게 안봅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난하는 놈들은 다수더군요

 

취미 까는 인간들은
'남에게 피해 안주는 취미이니 까지 말라' 라고 해도 말을 못알아 쳐먹습니다.
즉, 비판이 아닌 비난하고 공격하는거죠.(심심하거나 관심받고싶거나 하니까요)
이 인간들 머리를 들여다보면 어그로 끄는 관심종자들과 매우 흡사할겁니다.

그런 부류들을 분류해보자면

 

1. 이유없이 그냥 깐다.
1.1 다른사람이 까니까 같이 깐다.
1.2 심심해서 깐다.
1.3 관심을 받고싶다.
1.4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깐다(정치인들 등)
1.5 그냥 인간들을 혐오한다.

 

이런 종자들은 오유에서 자정작용을 해야합니다.(애니게시판 뿐만이 아니라 시사, 밀리터리 게시판에도 꽤나 있죠)
위 1~1.5 종자들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겁니다.
근데 위 1~1.5가 일1베충의 특징들과 흡사하죠?

말을 해도 못알아 쳐먹는거 까지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애니메이션에만 국한된것이 아닙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연예인, 정치 등이 있죠.

일1베충들이 이유없이 다른벌레들이 까니까 재밌다고 노무현, 김대중 까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악플러들이 질투난다고 연예인 악플다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지금이라도 저 분류에 포함되어 있는 분들은
그만두시거나 오유에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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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글입니다.

전 비판은 별 생각 없이 보고 동조하기도 합니다.

(그 예로는 지나친 선정성정도가 있겠죠. 연예계로 치면 싸이의 젠틀맨이 선정성있다는거 정도)

이 글의 대상은 반박을 해도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일1베충같은 비난종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