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아이폰은 3gs였어요(우리나라에 처음 나온 버전이죠?) 2009년 12월쯤이 산 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패드도 사고 해서 아이폰5가 나올때까지 썼으니 2012년 후반? 대충 3년쯤 썼겠네요 아이폰5는 예약구매해서 산건데 딱 할부가 끝날때인가 한달 남았을때인가 6이 나와서 kt예약하고 샀어요 그러니깐 2년쯤 썼겠네요 아이폰6+는 이제 일년하고 2개월?3개월쓴 것같은데요 이 패턴이면 7이 나오면 바꿀 것같은데 화면이 커서 게임도 좋고(5를 2년쓰고 만건 다 게임때문이었죠 화면이 작아서 ㅜㅜ) 7s가 나올때까지는 쓸수있을 것같아요 그러니깐 3년쯤?
이렇게 생각하니 백만원가량하는 최첨단 통신기기라는거 수명이 굉장히 짧네요;; 이번에 냉장고를 바꿨는데 아이폰보다 쫌 쌌어요 ㅋㅋ 그런데 부품 서비스기간이 십년이었거든요 정작 더 비싼 핸드폰이 고작 이삼년이라니 ㅜㅜ 희한합니다